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사쿠라 다이스케 (문단 편집) === 키보디스트로써 평가 === 아사쿠라 다이스케는 작곡가의 면에서는 뛰어나긴 하지만 대중적인 음악을 하는게 아니라 자기 위주로 음악을 해서 말인지[* 초반에는 대중적인 음악요소로 음악을 했다.] 인기가 많은 편은 아니다. 99년에는 너무 자기 위주 음악에 욕심이 많아져서 불화설이 난 적이 있다.[* 니시카와 타카노리는 T.M.R-e를 크게 반대했다가 어쩔수 없이 했다가 니시카와 타카노리는 T.M.R-e를 종료하고 그 다음부터는 프로듀싱을 받지않고 곡만 제공하고 하고 공식적으로 만나지 않았다가 2011년 이후부터 다시 공식적으로 만난다. ice man의 보컬리스트는 너무 아사쿠라 다이스케만의 음악만 하고 자신의 음악을 할 수 없어서 ice man을 탈퇴하고 솔로로 활동한다. 그 후 이토 켄지와 음악이 잘맞았는지 mad soldiers를 결성했다가 access가 재결성되면서 장르가 [[비주얼계]]보다는 일렉트로니카에 쏠리게되면서 2003년에 해체] 음악을 들어보면 촌스럽다는 평이 있긴하다. 그래도 역시 작곡적인 면이 강해서 말인지 퀄리티는 뛰어난 편이다. 키보디스트의 면에서는 신디사이저를 다루는 테크닉은 뛰어나고 녹슬지 않는 실력을 가지고 있다.[* 지금도 힘들어 하지 않고 잘하고 있긴 하지만 신스서스로 쏠린 바람에 테크닉 위주로 연주하는 모습이 옛날에 비해서 적다.] 그중에서 가장 주목받는 것은 그가 사용하고 있는 KX5(키타)이다. 코무로보다 다루는 실력이 뛰어난 것을 부정할 수 없다.~~코무로:아아… 내 나이가 어때서…~~[* 사실은 코무로에게 영향받아서 다루기 시작한건 부정할 수 없지만] 왜냐하면 키타 특정상 보이지도 않고, 37건반으로 한정된 악기에서 속주나 솔로파트를 소화하기 때문이다.[* 어려운 축에 속하는 부분이 SHAKE THE LOVE나 LOOK A HEAD등의 곡의 피아노 솔로 부분을 이거 하나로 소화한다. 게다가 난이도도 장난 아니고 빠르고 잘 안 보인다.] 아사쿠라 다이스케의 연주를 보면 보자기로 건반을 연주하거나[* access stay pv를 보면 볼수있다.] 신디사이저(또는 하몬드 오르간)위에 올라가거나 아니면 다리를 올려서 건반을 누른다거나[* 70년대 [[영국]]의 밴드 [[ELP]]에 키보디스트 [[키스 에머슨]]이 했던 퍼포먼스이다.] ,건반을 아주 빠르게 막 두드린다거리는 등 여러가지 특이하게 연주하는 경우가 있다. 귀여운 외모와 달리 연주하는 모습은 특유의 모션으로 인해 멋지고 관객을 압도하는 카리스마가 뿜긴다. --[[갭 모에]]?-- 어쩔때는 --자기 성격에 맞게--가끔씩 귀엽게 연주하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